공지사항

향토문화 연구 앞서가는 파주문화원

 

파주문화원 차문성 향토문화연구소장

33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 대상 수상

정헌성 연구원도 논문 부문 특별상 수상, 향토문화 연구 역량 인정받아

 

   

파주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 차문성 소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공동 주최한

33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에서

일제강점기 교하노씨 묘역의 이장 과정과 제() 석물의 문화적 가치에 관한 고찰이라는 논문으로

국무총리상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 향토문화연구소의 연구원인 정헌성 씨가

탄현 지역 양요당 팔경에 대한 고찰이라는 논문으로

국립민속박물관장상인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전국단위 공모전에서

지방문화원이 두 명의 본상 수상자를 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파주문화원과 부설 향토문화연구소의 역량을 과시한 쾌거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전국향토문화공모전은 향토문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증대하고,

향토문화의 체계적인 연구발전 및 활용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10월 임진강 문화자원 조사에 나선 차문성 소장과 연구원들.

 

 


 

 

      파주문화원 DATE   2018-11-10 16: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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