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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파주 풍계사(豐溪祠)의 삼절(三節)」 발간

문화원, 파주 풍계사(豐溪祠)의 삼절(三節)’ 발간

 

 문화원에서 조선 중기 충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파주 풍계사(豐溪祠)의 삼절(三節)을 발간했습니다.

 ‘삼절은 조선 숙종시대 인현왕후의 폐위를 막기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왕에게 간언을 올렸던 세 충신 박태보, 오두인, 이세화 선생을 말합니다.

 ‘풍계사는 이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파주읍 파주향교 인근에 세워졌던 사당으로 국가의 지원을 받아 건립되었다가 조선말기에 서원철폐령에 따라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인현왕후와 장희빈의 이야기속에 실재했던 세 분 선생의 충절은 세상에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 분들을 모신 풍계사의 실체와 파주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었습니다.

 문화원 부설 파주학연구소 전문위원인 김진곤 박사가 집필한 이 책은 왜 파주에 풍계사가 세워졌는지, 어떻게 사라졌는지 그리고 이곳에 모셔진 세 분 선생의 삶의 자취는 어떠했는지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풍계사에 대한 보다 세밀한 연구와 정신문화적 가치의 함양을 위해 사당의 복원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문화원은 이 책의 발간을 통해 세 분 선생의 충절을 널리 알리고, ‘풍계사이야기가 파주시의 새로운 역사문화 자원으로 교육과 관광,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두루 활용될수 있는 바탕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s DATE   2025-12-18 21: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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