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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문화원 새소식

‘파주의 문화, 기록으로 남기고 자산으로 키우다’ 학술발표회 개최

 

문화원, 2025년도 지역 역사문화 연구사업 성과 발표회 개최

파주 풍계사의 삼절(三節)파주연구 19」 등 연구도서 발간

 

 2025년 한 해 파주문화원에서 진행한 연구사업들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1219일 오후 2시 운정행복센터 다목적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발표회는 파주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두고있는 시민들과 문화원 임원 및 회원파주학연구소 연구위원향토사학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 파주의 문화기록으로 남기고 자산으로 키우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발표회에서는 문화원 부설 파주학연구소 차문성 소장이 파주문화원의 인문유산 연구와 문화콘텐츠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그간 문화원의 연구활동을 담당해온 파주학 연구소에서 진행한 각종 연구와 결과물들을 총정리하고이들에 대한 효과적인 아카이빙과 활용을 위해 에코뮤지엄이라는 개념을 제시하고통합적인 연구 활용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조선시대 충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파주 풍계사(豐溪祠)의 삼절(三節)’ 발간과 관련해 풍계사의 유래와 위치배향된 분들의 삶과 가르침파주와의 관련성 등을 지은이인 파주학연구소 김진곤 박사의 강연으로 소개했습니다.

 발표회를 주최한 박재홍 문화원장은 “‘풍계사 관련 연구도서의 발간으로 문향의 고장으로 불리우는 파주시가, 충절의 고장이라는 또다른 별칭을 갖게 됐다, “법원읍 동문리에 위치한 월계단과 연계해 파주시의 정체성을 고양하는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날 강연장 한 면에는 파주시향토유산으로 지정이 예고된 조희일 신도비 전체의 탁본이 전시돼 참가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한편, 문화원은 파주시의 지원을 받아 연말까지 총 5종의 향토사 도서를 발간한다고 밝혔습니다발간된 자료들은 문화원과 파주시 공립도서관학교도서관공공기관 등을 통해 일반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관리자 s DATE   2025-12-19 15: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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