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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문화원소식
파주의 대표적 선현 중 한 분이신 방촌 황희 정승의 유덕을 기리기 위한 방촌 황선생 646회 탄신제향이 3월6일 오전 11시 문산읍 사목리 방촌영당에서 봉행됐습니다.방촌선생봉사회(도유사 정경진)가 주관한 이날 제향에는 파주지역 유림과 장수 황씨 후손 등 200여명이 참례했으며, 김문수 도지사가 초헌관으로, 민태승 문화원장이 아헌관으로, 임우영 도의원이 종헌관으로 제향을 봉행했습니다.